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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디어 리뷰

겨울왕국 줄거리 영어 명대사 움짤로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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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줄거리 영어명대사 
움짤로 다시보기

 

벌써 다음달이면 겨울왕국이 개봉하네요! 겨울왕국2가 개봉하기전, 겨울왕국1 줄거리와 명대사로 다시들여다 볼까요?

엘사와 안나는 친한 자매였습니다. 언니인 엘사에게는 비밀이 하나 있었는데요. 그런 바로 세상의 모든 것을 얼려버릴 수 있는 힘이였죠. 엘사는 자신의 힘을 감추기 위해 안나와도 거리를 두며 생활하던 어느날,

엘사의 실수로 안나가 다치게 됩니다. 왕과 왕비는 안나를 데리고 도움받을 곳을 찾아갑니다. 그 곳에는 수많은 트롤들과 어린 크리스토프로 숨어있던 곳이였습니다.

트롤의 지도자는 안나를 보며 심장을 피해서 다행이라는 말을 합니다. 얼어버린 머리를 치유할 수 있지만 심장은 치유하기 힘들다는 말을 하며 안나의 기억을 지웁니다. 엘사의 마법에 관한 것만요.

궁으로 들어온 왕은 엘사를 지키기 위해 성문을 잠그고 궁 안에 있던 사람들도 줄여가기 시작합니다. 한편 엘사는 안나를 다치게 했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하며 자신의 방문을 걸어 잠궈버리죠.

시간이 흐르고 갇혀 있던 성은 엘사의 성인식에 맞춰 개방을합니다. 사람이 많이 모인 궁에서 엘사는 자신이 갖고 있던 힘을 스스로 통제하지 못하고 드러내게 됩니다. 순식간에 궁을 꽁꽁 얼어버리고 엘사는 도망치듯 궁을 떠납니다.

도망친 엘사는 높은 산에 올라가 그동안 참아왔던 능력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엘사의 손끝에서, 발끝에서 마법에 의해 모든 곳이 차갑게 얼어버리고 엘사는 더이상 자신을 감추지 않겠다면 얼음으로 뒤덥힌 왕궁을 만들어내죠.

"내색해선 안 돼 드러내선 안돼. 넌 늘 착한 아이로 보여야 해. 네 감정을 숨겨 들켜선 절대 안 돼"

"그런데 이젠 모두 알아버렸네. 이제 상관 없어. 그들이 뭐라고 얘기하든!
한때 나를 지배했던 두려움도 이젠 날 괴롭힐 수 없어."

이후, 궁을 떠난 엘사를 찾기 위해 안나는 길을 나섭니다. 다시 왕궁을 녹여줄 사람도 언니라고 믿으면서요. 험난한 길을 떠난 안나의 몸은 점점 악화되어만 가고...  과연 안나는 엘사를 무사히 만나서 왕국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차갑게 얼어버린 겨울왕국은 되돌아 갈 수 있을까요? ​

"감춰야 해 . 감정을 숨겨. 연기를 해. 
자칫하면 모두 눈치 챌 거야."

"Some people are worth melting for."
"어떤 사람들을 위해선 녹을 가치가 있어." _ 올라프

"Hi, i'm olaf and i like warm hugs."
"안녕. 나는 올랄프야. 나는 따뜻하게 안아주는 것을 좋아해."

"Some people are worth melting for."
"어떤 사람을 위해서 녹아내릴 가치가 있지."

올라프 _ "I am not leaving here until we find some other act of ture love to save you!"
"널 구하기 위해 진실한 행동을 해줄 사람을 찾을 때까진 안떠나!" 

안나 _ "I don't even know what love is."
"사랑이 먼지도 모르겠어."
올라프 _ "Love is putting someone else's needs before your."
"사랑이란 다름 사람이 원하는 걸 네가 원하는 것보다 우선 순위에 놓는거야."

"Love is....putting someone else`s needs before years."
"사랑이란 다른 사람이 원하는 걸 내가 원하는 것보다 우선순위에 놓는 거야."

"An act of true love will thaw a frozen heart."
"진정한 사랑을 담은 행동이 얼어붙은 심장을 녹일 수 있어"

"Do you want to build a snowman?"
"같이 눈사람 만들래?​"

"​I`m never going back, the past is in the past."
"다시는 돌아가지 않아, 과거는 과거일 뿐이야."

"I'll rise like the break of dawn."
"해가 뜨는 것처럼 일어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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