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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18`오사카&교토

교토 호텔 더 로얄 파크 호텔 교토 시조 넘흐 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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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호텔 
더 로얄 파크 호텔 교토 시조 넘흐 죠음 ♥
The Royal Park Hotel Kyoto Shij >

 

둘째날, 도톤보리에 있는 이치멘라멘에서 아침을 먹고 전철을 타로 교토로 향했다. 아침부터 교토로 향하는 여러나라사람들이 전철안을 가득 채웠다. 

한시간정도 지난 후, 가지고 있는 짐을 맡기기 위해 더 로얄파크 호텔 교토 시조로 향했다.시조역에서 바로 코앞. 호텔 바로 옆에는 스타벅스도 있었다. 위치는 더할나위 없이 좋았다.

호텔에 짐을 맡기도 저녁 10시가 넘은 시간에 다시 되돌아 왔다. 3명이 쓰기에 좁지는 않았고 큼직한 티비와

생수 3병, 녹차로 만든 과자와 녹차잎이 담겨져 있는 티, 말차가 유명한 곳이니 과자도 맛있고 티도 맛있었다!

 

베드는 트윈하나와 엑스트라베드 하나.

세면공간이랑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3명이서 사용하기에도 바쁘지 않게 쓸 수 있었다.

깔끔하게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었고 꿉꿉한 냄새도 없이 향긋했고 수압도 쎘다!

화장실은 따로 분리가 되어 있고 자그마한 세면공간도 있었다. 이런 센스!

 

샤워용품들에서 나는 향기들도 고급지기까지 >.< 오사카에서 묵었던 호텔보다 숙박비는 더 저렴했지만 더 고급진 호텔이였다. 더 로얄 호텔 교토 시조에서는 조식을 이용할 수 잇는데, 다른곳들과는 다르게 프랑스식으로 먹을 수 있다고 하여 먹기로 결정! 다음은 조식 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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