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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꿀팁!

미국 서부 여행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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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여행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죽기전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그랜드캐니언 +_+ 세계견문록 아틀라스에서 소개되고 캐년 생성과정들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랜드캐니언은 미국 애리조나 주 북서부 고원지대가 콜로라도 강에 침식되어 생긴 협곡이에요. 미국 서부 여행하면 꼭! 들린다는 관광지이기도 하죠.

처음 소개된 앤털로프캐니언의 모습이에요. 정말 유수의 힘이 얼마나 큰지 물결이 그대로 살아 움직일것만 같아요.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에서 가장 깊고 아름다운 곳은 파월호에서 미드호까지 강을 따라 연결되어 있는 곳은 대체로 붉은 색을 띠지만 지층또는 지층군에서는 독특한 색들이 띄기고 합니다.

이 사암에 수직 절리가 만들어 졌다고 해요. 수직 절리가 만들어진 다음에 물이 흐르고 되어 물살과 유류량이 얼마나 많았는지 실감할 수 잇을 정도네요.

큰 물살이 흘러 내려와 공간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역류해서 나온 퇴적물들이 쌓인 공간들! 

자갈들이 흘러내려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해요. 퇴적물들이 아직까지 그대로 있는 모습들이 인상적이네요.

파웰호수. 이 지역은 파웰이라는 탐험가가 발견한 협곡이라고 해요. 클렌이라는 말은 '협곡'을 뜻한다는 이곳!

우리나라 말로 이야기하면 '역전 앞'이라는 말과 똑같은데 이곳은 굉장히 깊은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방송에 자주 본 호스슈밴드 모습도 어디에서 보아도 아름답네요. +_+

지구의 46억 년 역사 중에서 20억 년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그랜드 캐니언! 유일한 지역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유명 관광지인가 봅니다.

그랜드캐니언의 깊이는 1.6km밖에 되지 않지만 지질의 역사는 무려 20억 년이라고 해요. 그 중에서 한 1억년 정도는 내려온 것 같다며,

그런데 그 산의 형태가 누르고 있는 것이 평평한 퇴적암층이에요. 밑에는 일반적인 산의 모양을 가지고 있어요. 

너무 신기했던건 바로 이것! 연속적으로 나타난 것이 아니라 조사해봤더니 15억 년의 차이가 나낟고 해요. 15억 년 동안 저 산들이 올라오면서 삐쭉삐쭉하게 됐다가 다 침식이 되고,

언제쯤 가보게 될까요.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그랜드 케니언. 자연의 신비로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세계견문록 아틀라스로 볼 수 있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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