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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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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도톤보리 맛집 모토무라 규카츠 입에서 샤르륵 오사카 도톤보리 맛집 모토무라 규카츠 입에서 샤르륵 체크인을 하고 도톤보리 규카츠 맛집으로 알려진 모토무라로 향했다. 본격적인 " 라미투어 "가 시작되었다. 모토무라로 향하는 길은 사람들로 북적거렸고, 일본스러운 일본을 만날 수 있는 상점가들도 많았다. 모토무라 입구 근처 쯤 다다랐을때 기나긴 줄에 ' 저기구나 ' 했다. 규카츠로 여러번 매스컴에 오르고 모토무라는 2호점을 본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오픈했다고 했다. 기나긴 본점 줄을 지나 2호점에 방문해보았다. 2호점도 여전히 길이 줄었고 그 옆에 있었던 텐동집도 줄이 길었다. 줄을 서고 있었던 사람들은.... 한국인들 뿐이였다. 동생이 기다리는 동안 도톤보리 근처를 한시간이 채 안되는 시간동안 둘러보고 왔다. 모토..
하루카스300 현지인 맛집 아베동 오코노미야끼 하루카스300 현지인 맛집 아베동 오코노미야끼 동생이 알아본 현지인 맛집 아베동! 하루카스300지하 식당 코너 끝에 위치해 있다. 다양한 재료들로 맛을 낸 오코노미야끼가 맛있는 곳이다. 현지인 맛집으로 도착했을때는 이미 여러명이 대기중이였다. 대기시간은 약 1시간정도. 줄을 선 후에도 끝없이 대기하는 현지인들. 우리가 대기하는 동안에는 한국인을 단 한명도 보지 못했다. 외부에 있는 메뉴판은 일본어로 되어 있지만, 한국인이라고 말씀드리면 한국어와 영어가 섞인 메뉴판을 가져다 주신다. 한시간여정도 시간이 흐른 후, 오사카 오코노미야끼 맛집 아베동 / 아베돈으로 들어갔다. 이랏샤이마세~! 걷기운동을 욜씨미 했던터라갈증이 났다. 앉자마자 맥주를 한잔씩 주문을 했고, 시원하게 한모금 넘겼다. 시원했다. 부드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