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리 사원

(2)
발리 자유 여행 바다 위 신비로운 따나롯사원 발리 자유 여행 바다 위 신비로운 따나롯사원 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만큼 발리에는 2만여개의 힌두신을 기리고 크로 작은 사원들이 많다. 그 중에 발리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보고 싶었던 사원을 뽑으라면 단연 따나롯사원과 울루와뚜사원! 우붓에서 꾸따로 가기전 바다위에 자리하고 있는 따나롯사원으로 향했다. 땅을 의미하는 따. 물을 의미하는 날롯. 오후시간에 방문을 해서인지 물은 많이 빠져 있어서 따나롯사원 입구까지 걸어갈 수 있었다. 뜨겁다못해 뜨거운 햇살은 땀은 물론이거니와 따끔따끔 피부를 맛있게(?) 익혀주고 있었다. 발리 따나롯사원 가는 방법 스미냑에서 북서쪽 방향 해안에 위치하고 있는 사원이에요. 스미냑 지역에서 움직일대는 차로 40여분정도 소요가 되고 짐바란 지역에서는 1시간정도 소요된답니다. Open..
발리여행 렌터카 타고 울룬다누 브라딴 사원 발리 북부투어 발리여행 렌터카 타고 울룬다누 브라딴 사원 조식을 먹고, 한국에서 예약해 둔 발리 한국어 가이드투어 " 시카 " 님을 만나 발리 북부투어를 시작했다. 시간이 늦어지면 교통체증이 말이 아니라는 발리여행자들의 말을 세겨듣고 이른 아침 발리 북부에 있는 울룬다누 브라딴 사원으로 향했다. 꾸따에서 2시간여정도, 가이드 " 시카 " 님의 이런저런 발리의 숨은 이야기들과 정치상황들을 듣다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다. 발리 북부는 이동시간이 길어서 그런지 투어를 하는 동안 한국분은 단 한분도 볼 수가 없었다. 다소 먼 거리의 브두굴, 여행일정을 알아보다가 한장의 사진이 마음에 콕 박혀 이곳을 꼭 보고 와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예약을 했었는데, 발리 아궁산 화산분화조짐이라는 기사에 조마조마하며 가이드분과 카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