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먼딩 맛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만 타이베이 여행 시먼딩 야식은 꿀! 대만 타이베이 여행 시먼딩 야식은 꿀! 북적북적. 대만여행 첫 밤은 시먼딩에서 보냈어요. 시먼딩은 타이완의 명동이라고 불리우는 젊은이들의 거리죠! 다양한 스티커 사진기계, 핸드폰, 악세사리, 피규어 등등 즐길거리도 많지만 이곳에 가면 먹어야할 길거리 음식들도 다양해요. 지하철 시먼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시먼딩! 지하철역세어 나오자마자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입구에서는 노래를 부르는 사람도 있었구요. 시먼딩은 생각보다 크지는 않았는 볼거리들은 정말 많았어요! 한국가 분위기가 비슷해서 명동인가? 싶을 정도 였어요.ㅎ 걷다보면 한국 로드숍 화장품 매장들도 있고 후훗-! 타이베이 최초 보행자거리는 시먼역 6번축구로 바로 연결이 되어 있어요. 시먼이라는 명칭은 일본 점령기에 지어진 것이랍니다. 원래는 타이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