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덮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교토 여행 청수사 맛집 히사고 오야코동 ♡ 청수사 맛집 히사고 오야코동 ♡ 청수사로 향하던길 저녁으로 먹으려고 했던 장어덮밥집은 문을 닫았고, 근처에 식당을 찾다가 히사고에 들어갔다. 교토에는 늦은시간까지 영업을하는 곳이 많지 않아서 식당을 찾는것도 힘들었다. 게대가 재료가 소진되면 금새 문을 닫기 때문에 만약을 대비해서 다른 식당들도 알아놓아야 안심이 되었다. 청수사 근처 맛집으로 유명했던 곳이였던 지라 사람이 가득차있었고 한쪽에서는 대기를 해야 했던 곳이다. 자리가 남아 있어도 식당에서 준비가 되지 않으면 사람을 한꺼번에 받지 않았다 잠시 대기시간을 갖은 후, 교토 청수사 히사고로 들어갔다. 저녁시간이라 뜨끈한 우동과 소바 메뉴는 불가능하다는 말에 가볍게 덮밥종류를 주문했다. 밥은 곱빼기로 추가금액이 있고 세금이 포함된 가격이라고 쓰여 있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