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 추천 랑카위 여행 코리뻬 어메이징!

알다만해의 진주 백여개의 섬으로 이뤄진 말레이시아 랑카위. 북적거리는 술문화가 아닌 한적하게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 프리한 19를 통해서 처음 들어본 랑카위에는 즐길거리도 많다고 하는데요.

랑카위 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50분에 걸쳐 도착한 맛친창산! 유럽풍과 말레이시아 전통가옥이 만나 아름다운 절경이 펼쳐지는 곳이네요.

케이블카에서 절경을 감상하다보면 어느새 전망대에 도착하고 그곳에 아찔하고 짜릿한 해발 687m에 위치한 스카이브릿지가 헙-

랑카위 국제공항에서 20여분 걸려 도착한 판타이 체낭. 이곳에서는 보트, 제트 스키, 패러세일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랑카위 아일랜드에서 호핑투어를 즐기고 태국의 남쪽섬 코리뻬로 향합니다. 랑카위에서 코리뻬 가는방법은 판타이 체낭에서 차로 30여분 이동하는데요.

떠라가 항구에서 배로 약 1시간 반 소요! 무비자로 200밧 한국돈으로 약 7천원 환경부담금을 지불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코리뻬. 이 영상 실화인가요. 작은 섬으로 도보로 한바퀴 도는데 약 1~2시간정도 걸린다고 해요. 하얀 산호가루 백사장과 푸른바다빛! 보기만해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네요.

코코넛 밀크로 만든 파타이, 청새치를 비롯한 각종 해산물 요리가 다양한 코리뻬. 펍과 클럽에서 신나게 파뤼로 즐기는 사람들.

랑카위에 들렸다가 코리뻬에서 신나게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랑카위와 코리뻬 여행이에요. 국경을 넘는 방법도 간단한데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 코리뻬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_+

먼지쌓인 배낭을 툭툭 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