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쌓인 배낭을 툭툭 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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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 빛나는 여행이 있었냐는 듯 일상은 또 아무렇지 않게 흘러가겠지. 가끔 꺼내볼 추억이 언젠가 희미해지면 먼지 쌓인 배낭을 꺼내 툭툭 털고 다시 짐을 꾸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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